빽투더퓨처 라디오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던 노래였는데 제목을 모르고 있다가 도입부의 가사를 구글에 돌려 제목을 알아냈다. 듣고 있으면 20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 반갑고 끔찍하다. 음악 20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