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최소한의 코뮤니즘 사랑예찬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인문교양 지은이 알랭 바디우 (길(박우정), 2010년) 상세보기 “저처럼 어떤 사랑의 진정한 주체가 사랑을 구성하는 개인들의 만족이 아니라 커플의 변화라고 인정한다면, 사랑은 이런 의미에서 코뮤니스트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가능한 정의 가운데 하나는 바로 ‘최소한의 코뮤니즘’일 것입니다.” (98) text & context 201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