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그해 여름, 대기에는 물기가 가득했으며, 나는 조증 상태로 살짝 맛이 가 있었다. 와 트라이포트 페스티벌로 상사병을 달래다. OST 중 백미는 마돈나의 "Beautiful Stranger".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으면 그녀의 아내가 되고 싶어진다. 마돈나의 섹스어필은 성별을 초월하나보다. 음악 200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