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던 노래였는데 제목을 모르고 있다가 도입부의 가사를 구글에 돌려 제목을 알아냈다. 듣고 있으면 20대로 돌아가는 것 같아 반갑고 끔찍하다.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컴한 형님들과 달려보는 거야 (4) | 2008.07.12 |
---|---|
weiv (2) | 2008.05.23 |
Fiona Apple, Criminal (4) | 2008.05.10 |
1999년 (4) | 2008.02.12 |
서태지 15주년 유감 (2) | 2008.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