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히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못된 시간의, 그릇된 명상이 아닐 문학관 개관 기념 학술 세미나 발표문) 잘못된 시간의, 그릇된 명상이 아닐 정한아 어떤 이야기가, 그것이 너무 많이 이야기된 것이므로, 거의 일종의 죄악이라면, 그것은 어떤 시대인가? - 파울 첼란, 「나무 없는 나뭇잎 하나-베르톨트 브레히트를 위하여.」 「‘김일성만세’」의 당혹 ‘김일성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언론의 자유라고 조지훈이란 시인이 우겨대니 나는 잠이 올 수밖에 ‘김일성만세’ 한국의 언론자유의 출발은 이것을 인정하는 데 있는데 이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한국 정치의 자유라고 장면이란 관리가 우겨대니 나는 잠이 깰 수밖에 (1960.10.6.) - 「‘김일성만세’」 전문 이 발표의 .. 이전 1 다음